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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피판레이디' 선정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0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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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정음이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피판레이디'로 선정됐다.

오는 7월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황정음을 '피판레이디'로 선정하며 "올해 영화제를 더욱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던 황정음>

 
황정음은 2002년 여성 그룹 '슈가'로 데뷔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엉뚱녀의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올 여름 개봉 예정인 '고사 두번째 이야기:교생 실습'에 출연해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피판레이디'로 선정된 황정음은 "역대 피판레이디로 선정된 대선배님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며 "세계적인 영화제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