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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녀' 정다혜, 눈도장 쾅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0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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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방자전'의 신인배우 정다혜가 '감자하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봉 첫 주만에 80만 관객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방자전'에서 정다혜는 방자역의 김주혁을 흠모하는 하녀 연기를 했다.

   
 
중학교 때 모델 일을 시작하며 지난해 에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에서 은지원의 파트너로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운 정다혜는  "'방자전'에서 큰 역이 아니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놀랐다"며 "첫 영화라 많이 긴장됐지만 감독님과 선배들이 많이 도와줘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기뿐 아니라 최근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 중이라는 정다혜는 "바리스타를 배워두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이후에도 연기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것들도 배워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