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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히스테리 장난 아냐

비, 박진영에게 병 주고 약 주고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0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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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비가 박진영의 간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는 “박진영은 정말 타이트했다”고 말했다.  “박진영씨가 간섭을 많이 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굉장히 타이트했다”며 “히스테리 수준이었다”고 폭로했다.

   
 

<박진영의 간섭에 대해 폭로한 비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이에 김구라가 “지금 생각해봐도 심한 간섭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비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웃지마라’, ‘차에서 나오지 마라’고 카리스마 있는 행동을 요구했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이 “남자로서는 박진영은 어떤가.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줄 마음이 있냐”고 묻자, 단번에 “없다”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비는 “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게 된 이유가 박진영 때문”이라며 자신의 성공에 박진영이 큰 도움이 됐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