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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 상승 연고점 경신 '장중1271.4원'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10 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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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환율이 급등하며 또 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5.0원으로 마감했다. 오늘 환율은 지난해 7월 1268.7원 이후 장중 1271.4원까지 급등하며 고점을 찍었다. 올해 들어 최고치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환율 상승은 최근 선물환규제 방안에 따른 불안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선물환 규제는 환율상승의 직접적인 소재가 될수 없지만, 선물환 규제를 통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규제한다는 것이 자금시장의 불안심리를 유도해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