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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뜨는 8가지 종목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6.10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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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증권가는 스마트폰이 2010년 하반기의 휴대폰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며 스마트폰 시장확대의 수혜주를 선택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애플의 아이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8개 종목을 추천했다.

삼성SDI(006400)은 전날대비 2500원 오른 17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에 2차전지를 공급하고 갤럭시S에 AMOLED패널을 단독 공급해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다.

삼성전기(009150)도 전날대비 2500원 오른 1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는 카메라모듈 고화소, MLCC, 패키징 PCB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수혜주다.

갤럭시S에 케이스 공급하는 인탑스(049070)는 전날대비 150원 상승한 2만400원에 거래됐다.

인터플렉스(051370)은 전날대비 200원 상승한 1만9200원에 마감했다. 인터플렉스는 갤럭스S에 다층 면성 PCB공급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채용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증권가는 전망했다.

스마트폰용 게임 컨텐츠 업체인 게임빌(063080)은 전날대비 250원 오른 3만1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대신증권이 스마트폰 수혜주로 선택한 종목 중 소폭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도 있다.

파트론(091700)은 전날대비 50원 하락한 1만8300원에 장을 마감, 아모텍(052710)도 전날대비 380원 하락한 7870원에 마감됐다. 스마트폰 출시 전후로 큰 폭 상승세를 보이다가 잠시 주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017670)은 역시 전날대비 1000원 하락한 16만850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