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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 캐나다서 F1 황제로 부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10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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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북미 대륙의 유일한 F1 경기인 캐나다 그랑프리가 1년간의 휴지기를 거치고 오는 13일 2010 F1 월드챔피언십 8라운드로 다시 돌아왔다.

   
  ▲ [지난 7라운드 터키GP에서 맥라렌 소속 루이스 해밀턴]  
 
캐나다GP는 긴 직선구간에서 펼쳐지는 고속 레이싱이 백미로 손꼽힌다. 직선구간 외에도 저속의 시케인(직선 주행로에서 속도를 의도적으로 줄이기 위해 설치한 장애물 구간) 등 엔진·브레이크 등 머신의 능력과 드라이버의 컨트롤을 극한으로 시험하는 그랑프리이다.

한편, F1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캐나다GP에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GP)의 부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7라운드 터키GP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슈마허는 캐나다 GP에서 무려 7회나 우승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