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교시 외국어 영역은 EBS 강의(교재)와의 연계는 주로 비슷한 문항 유형으로 나타났다.
읽기(독해) 문항에서 18번 글의 목적, 19번 he가 가리키는 대상(지칭 추론), 20번부터 21번 어법, 22번 무관한 문장 찾기, 23번부터 29번 여러 가지 유형의 빈칸 완성 등으로 수능 특강 교재 PART1 유형편의 구성에 모두 다 나와 있다.
이어서 30번 글의 주장, 31번부터 32번 어휘 추론, 33번부터 34번 글의 주제, 35번 도표의 이해, 36번부터 37번 글의 내용 일치, 38번부터 39번 글의 요지, 40번 글의 단락 속에 문장 넣기, 41번부터 42번 글의 제목, 43번 글의 순서, 44번 분위기.심경 추론, 45번 글의 요약, 46번부터 50번까지 장문 독해 등도 같은 교재 유형편에 모두 나와 있는 유형이다.
듣기 문항도 디자인 고르기, 남자의 심정 추론, 말의 주제, 할 일 파악하기, 지불 금액, 목적 추론, 부탁한 일 파악하기, 대화 장소, 관계 이해, 도표 이해, 내용 일치, 그림의 상황에 적절한 대화 찾기, 적절한 응답 고르기 등을 소재로 하는 대화나 담화 내용에 대한 사실적, 추론적 이해를 묻는 문제가 나왔는 데, 이 또한 EBS 듣기 교재에 보편적으로 나와있는 유형이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여 난이도 및 문제 유형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BS 교재에서 지문 또는 유형 출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비한다.
(1) 듣기
조급한 마음에 문제를 풀고 script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듣기를 망치는 최악의 방법이다. 자기가 맞춘 문제라도 듣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듣고 받아써본다. 이때 전체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한 문장씩 받아쓰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들으면서 따라 읽어나간다. 그리고 중요 표현은 반드시 암기하도록 한다.
(2) 독해
독해는 답만 찾기보다 문맥 속에서 어휘를 이해하면서 먼저 지문의 주제와 요지를 파악한 후, 그 지문의 문장들을 꼼꼼하게 분석한다. 기출문제나 EBS교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다만 EBS교재의 문제가 변형되어서 출제되는 만큼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풀어봐야 할 것이다. 문제를 풀어나갈 때 시간(문제당 1분30초)을 지켜야 한다. 지문에서 항상 요지를 파악하고 다양한 글의 장치들(부사, 형용사, 지시사, 연결사 등)을 눈여겨보면서 내용적인 연관관계를 따져야한다.
(3) 어법과 어휘
어법의 경우는 독해에 필요한 문법부터 꼼꼼히 정리한다. 어법은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라. 특히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내용과 9월 평가원 문제가 수능에 반영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어휘는 독해를 하면서 다의어와 유사어 등을 정리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