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초등학교 2학년 여자 어린이를 무참히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45)의 얼굴이 한 언론사에 의해 공개됐다.
10일 중앙일보 조인스가 공개한 김 씨의 사진에 인터넷 매체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 씨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 들어가 A양(8)을 커터칼로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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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공개된 김수철 > |
경찰청에 따르면 김 씨는 23년 전에도 부녀자를 성폭행해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당시 21세였던 그는 가정집에 침입해 남편을 묶은 뒤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성폭행 하는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일 수감된 김 씨는 현재 유치장에서 '속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신의 징역 걱정을 하는 등 인면수심의 단면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