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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를 위한 촉촉한 입술 만들기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10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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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제 막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커플들. 영화 같은 달콤한 첫 키스를 고대하고 있다면 6월 14일을 기약하자. 이 날은 초콜릿과 사랑, 그리고 장미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 온 연인이 첫 키스를 한다는 ‘키스데이’ 이기 때문. 로맨틱하고 달콤한 키스로 그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DHC는 키스데이를 맞아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 비법과 키스데이에 알맞은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입술 색이나 입 주위의 상태만으로도 건강을 알 수 있을 만큼, 얼굴의 숨은 ‘건강지표’ 중 하나가 바로 입술이다. 핏기 없는 입술은 혈액순환이 부족한 입술이며, 각질이 일어나 입술 주위가 지저분하다면 외부환경이나 관리로 인해 건조해진 탓. 평소에 수시로 입술을 크게 벌렸다 오므리면서 안면운동을 해주는 것이 건강한 입술을 위한 기본이다. 또한 건조해졌다고 입술에 침을 자꾸 바르거나 보기 싫다고 각질을 손으로 뜯는 것은 절대 금물. 각질이 살짝 일어난 경우에는 입술전용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다. 따갑거나 각질이 심하게 생긴다면 꿀을 이용해 보자. 꿀을 입술에 충분히 바른 후, 랩으로 씌워 3~4분 동안 둔다. 꿀의 보습성분이 입술 주위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클렌징 시, 보통은 립&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그러나 립 전용 리무버는 일반 클렌징 보다 강해 자주 사용한다면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이럴 땐, 딥 클렌징 오일을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워 2분 정도 방치하고, 물로 씻어내 보자. 립스틱과 잔여 노폐물을 깔끔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촉촉해지기까지.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촉촉하면서 도톰한 ‘키스데이입술’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원하는 포인트 색상을 입술 안쪽 중앙을 시작으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면서 바르고, 그 위에 립글로스를 덧발라주면 촉촉하고 볼륨있는 입술을 연출 할 수 있다. 키스데이 뿐만 아니라, 평소 립 메이크업 시 알아두면 좋은 팁을 알아보자.

<립 메이크업 시 알아두면 좋은 TIP>
립 메이크업 전, 베이스 메이크업 시 입술에도 파운데이션을 발라 입술의 유분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립 메이크업 후에는 면봉에 파우더나 팩트를 묻혀 입술선 바깥쪽을 한 번 잡아주면 입가에 립글로스의 번짐을 막을 수 있으며, 좀 더 깔끔하고 선명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