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 6월 모의평가 보다 쉽고, 2010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 26번, 28번, 29번, 45번 문항이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난도 유형에 속하는 문제였다.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EBS 수능 교재에서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전체 난이도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0 수능과 비교하여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졌다. ◦ 빈칸 추론 문제가 총 7문항이 출제되었다. 대신 기존에 출제되던 지칭 추론 문제와 연결사 추론 문제가 이번 시험에서는 출제되지 않았다. ◦ 기존에 출제되던 그림 어휘 문제에서 그림이 빠지고, 밑줄 어휘 문제로 출제되었다. ◦ 장문 독해 문제는 2세트 5문항으로 장문에 딸린 빈칸 문제는 1문항이 출제되었다. ◦ 상위권 변별력 강화를 위한 고난도 문항이 4~5 문제 출제되었다. ◦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부여하여,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고배점을 부여하였다.
고난도 ․ 신유형 ․ 특이 문항 분석 ◦ 26번 : 빈칸 추론 문제로 산까치(weaverbir)와 뻐꾸기(cuckoo)의 알에 나타난 얼룩 무늬에 대한 내용으로 구문과 어휘의 수준이 높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고난도 문제였다. ◦ 31번 : 최근 계속해서 출제되던 그림 어휘 문제에서 그림이 빠지고, 밑줄 어휘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 문제는 EBS 수능 교재에서 밑줄 어법 문제로 출제된 문제를 밑줄 어휘 문제로 변형하여 출제하였다. ◦ 35번 : 도표 문제로 EBS 수능 교재에 출제된 도표 문제의 도표를 그대로 활용하였다.
EBS 수능 교재 연계 출제 분석 ◦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에서 50% 정도(문항 수 기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 EBS 수능 교재에 나온 지문을 활용하여 문제 유형을 바꿔 출제하였다. 활용된 지문의 경우 지문의 수정 정도는 문항에 따라 다르게 출제되었다. ◦ 도표 문제의 경우 도표를 그대로 활용하여 같은 유형인 도표 문제로 출제하였으나, 도표를 설명하는 지문은 다르게 출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