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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남탕 가는 목욕탕 집 딸’

‘런닝,구’ 촬영으로 남탕 처음 가봐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0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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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박민영이 남탕을 방문하게 됐다.

   
 

<드라마 촬영으로 남탕 체험한 박민영 / 사진= 박민영 미니홈피>

 
 
박민영은 MBC 특집 드라마 ‘런닝,구’ 촬영에서 목욕탕 집 딸 문행주 역을 맡아 남탕을 체험했다.

박민영은 촬영 후 “맡은 역할이 목욕탕 집 딸이라 남탕을 처음 가보게 됐다. 여탕과 달리 스킨 냄새가 나는 남탕이 신기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 중 마라토너로 등장하는 백성현과 유연석의 노출신이 많아 촬영장에서 늘 스트레칭과 푸시 업을 해 박민영은 짐승남들에게 둘러싸여있다”고 말했다.

‘런닝,구’는 경주를 배경으로 문행주(박민영)가 구대구(백성현)와 허지만(유연석)사이에서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 스포츠 청춘 멜로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