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5%에서 2.75%로 0.25%P 인상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부터 유지된 2.5%의 최저금리 수준을 탈피한 것이다.
브라질 역시 9.5%에서 10.25%로 0.75%p 대폭 인상했다.
브라질 기준금리는 지난 2008년 말 13.75%에서 인하를 거듭해 지난해 7월 8.75%를 기록한 뒤 올해 3월까지 동결 상태를 유지해 왔다.
증권가에서는 기준금리가 올해 말 11.75%까지 인상됐다가 내년에는 11.25%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라질이 이처럼 큰폭으로 금리를 인상한 것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경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