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www.hankooktire.com)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르망 24시간 레이스(24 Hours of Le Mans)’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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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판바허 레이싱팀(Hankook Farnbacher Racing Team)과 팀을 이룬다. 참가차량은 페라리 F430 GT 모델이며 한국타이어 Ventus F200(우천시 레인타이어 Ventus Z207)이 장착될 예정이다. 판바허 팀은 지난 5월 뉘버그링 24시 결승 경기에서 전체 250개 출전 차량 중 2위를 기록, 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지난 18년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각종 수준 높은 모터스포츠 대회에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기술력 강화,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신뢰도 증대 효과를 얻어 왔다”며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가 역시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자동차 마니아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높은 기술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