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9일 오전, 외환시장에선 정부가 선물환 규제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로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와관련 1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선물환 규제는 이미 알려진 사안이며 준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은 맞지만, 발표시점 등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환율은 상승폭을 반납했다.
정부는 은행의 선물환 포지션을 일정 비율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10일 오전 한은이 기준금리를 2.00%로 16개월째 동결시켰지만 증권업계에서는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한은이 사상최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