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주훈)이 관리하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이 남아공월드컵 기간 동안 FIFA 공식 거리응원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케이스포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1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달 동안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이‘현대 팬 파크’로 명명되어 월드컵 최고의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본선 64개 전 경기 중계와 단체응원전을 비롯해 케이스포 홍보관, 월드 뮤직 페스티벌, 다문화 가족 팬파크 투어, 테이블사커, 슈팅 게임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한다.
‘현대 팬 파크’는 오는 11일 남아공과 멕시코간 경기를 생중계하고, 빅뱅과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기원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 개장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