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거리응원장 ‘현대 팬 파크(HYUNDAI Fan Park)’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거리응원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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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장식에서는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 멕시코 개막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또 빅뱅, 애프터스쿨 등 인기가수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기원 콘서트도 개최한다.
‘현대 팬 파크’에서는 △본선 64개 전 경기 중계와 단체응원전 운영 △주한 외국인 공연단이 펼치는 월드 뮤직 페스티벌 △다문화 가족 대상 음악회 및 팬 파크 투어 △테이블 사커,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풋볼 플레이 파크 등을 운영한다.
또, 현대차는 ‘현대 팬 파크’ 외에도 전국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 140여개 주요 거점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의 거리응원전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에게 월드컵 응원 티셔츠와 응원도구를 나눠주고, 굿윌볼도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와 함께 거리응원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Green is Victory’ 캠페인도 펼쳐 친환경 녹색응원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팬 파크는 한국전뿐만 아니라 월드컵 전 경기의 단체응원을 진행함으로써 월드컵 거리응원의 핵심 장소로 부각될 것”이라며 “현대 팬 파크와 현대차가 후원하는 전국거리응원전을 통해 월드컵이 주한 외국인을 비롯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