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33)씨가 대상그룹 외식업체인 와이즈앤피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임씨는 대상그룹 지주회사 대상홀딩스가 지난 해 9월 설립한 와이즈앤피 대표에 선임됨에 따라 썬앳푸드 출신인 김성태 현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임씨는 대상홀딩스 주식의 20.41%를 소유한 2대주주 이지만 대상그룹 계열사에서 공식 직책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임씨는 결혼 10년만인 지난해 2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과 이혼했다. 최근엔 배우 이정재와 함께 사업차 필리핀에 동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