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신피제이(047770)가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아무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10일 오후 1시 37분 예신피제이는 전일대비 13.94% 오른 31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8거래일 연속 된 주가 상승으로 인해 조회 공시 요구를 받은 상태다.
본지와의 통화에서 예신피제이 관계자는 주가 급등에 대해 "개인들의 매수세에 의한 것으로 안다"며 "급등에 따른 공시 요구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실적 발표 당시인 전월 17일 주가가 급등했던 것에 비춰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원인이라는 추측에 대해서도 "2분기 실적은 좀 더 두고 봐야 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또 예신피제이의 경영권 분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도 "주가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예신피제이는 최대주주였던 박상돈 전 회장과 부부관계에 있던 특수관계인 오매화 회장의 경영권 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