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젊은이들의 나라사랑 감성을 일깨우고 애국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나의 목소리로 희망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호국․보훈의 달』과『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널리 알리고자 계획했다.
식전에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배부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직접 핸드프린팅으로 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참가자는 본인이 제작한 핸드프린팅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조국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마샬아츠 퍼포먼스와 함께 옐로우 몬스터즈, 노브레인, 대학교 밴드 동아리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보훈퀴즈를 맞추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백마고지전투 참전용사 열다섯 명이 참석한 가운데 ‘UN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대회‘ 대상 수상자 배화여자고등학교 김혜령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