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6․2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을 갖는다.
광역 및 기초의원 등 지방의원 당선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김동철 시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 유태명, 최영호, 송광운, 민형배 구청장 당선자 등이 참석한다.
오재일 전남대 행정대학원장과 노미덕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이 ‘지역발전과 지방의회의 역할’, ‘바람직한 지방의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김동철 광주시당위원장이 ‘의정활동의 실제 및 노하우’, 조영택 국회의원이 ‘지역현안과 민주당의 입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방의원 당선자들의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해 조언을 한다.
당선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지방의회’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며 지방의원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토론회 후에는 워크숍의 결과를 정리하는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광주광역시당 주최의 당선자 워크숍과는 별도로 오는 16일과 22일, 23일에는 중앙당과 선거관리위원회 합동으로 전국의 민주당 소속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선자별로 1박2일 일정의 연수회를 개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