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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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주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리동동 매장 모습 | ||
막걸리는 입안을 통과하며 새콤함이 느껴진 뒤 목 넘김 후에는 시원한 향으로 남는게 특징이다. 막걸리의 신맛은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에서 느껴지는 신 맛과 비슷한 새콤달콤한 맛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여기에 얼음과 곁들인 차가운 맛은 갈증해소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빈대떡 파는 막걸리주막 ‘아리동동’(www.bindaetteok.co.kr)은 ‘수유리빈대떡’이라는 이름으로 음식전문가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브랜드다. 막걸리의 참 맛을 알리기 위해 막걸리에 모든 컨셉을 맞췄다.
아리동동이 표방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고향인 막걸리 주막이다. 막걸리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종류 외에도 누룽지막걸리, 웰빙막걸리 등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갖췄다.
브랜드명 ‘아리동동’은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에서 따 왔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아리동동’을 런칭한 그린푸드의 김환석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에는 항상 막걸리와 아리랑이 있었다”며 “막걸리와 빈대떡, 아리랑, 동동구리무 등 그 시절을 그리며 ‘아리동동’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토속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유지하도록 꾸몄다. 20대의 젊은층부터 4050세대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이다.
아리동동의 창업비용은 50㎡(구 15평) 기준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해 3천800만원 정도다. 02-471-6300
외식업창업경영 전문컨설턴트업체 알지엠(www.rgm.co.kr)의 강태봉 대표는 “막걸리에는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타 주류보다 갈증해소에도 효과가 높다”며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무더운 여름에는 발효과정을 거친 슬로우푸드인 막걸리로 건강까지 생각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