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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美 시장공략 소식에 주가↑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10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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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은 넥슨아메리카, 퍼펙트월드 등 미국 유명 온라인 게임 사이트와 다날 휴대폰결제를 제휴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다날은 현재 자사의 미국 내 휴대폰결제인 BilltoMobile을 넥슨 아메리카(Nexon America), NHN,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엔트리브(Ntreev), YNK 인터랙티브(YNK Interactive), 판타지(Fantage), 사이버스텝(Cyberstep), 그라비티(Gravity) 등 19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 선보이고 있다.

다날 휴대폰결제를 채택한 미국의 유명한 대표 게임회사들은 BilltoMobile을 이용해 온 미국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휴대폰결제를 통해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넥슨아메리카의 서원일 부법인장은 “넥슨아메리카는 이번 다날의 BilltoMobile 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온라인게임 이용 유저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한 결제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날의 BilltoMobile은 구축한 기업에게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를, 이용 고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결제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NHN의 다니엘 챙 사업개발부실장은 “10년간 휴대폰결제 노하우를 쌓은 다날의 BilltoMobile 런칭은 미국 디지털콘텐츠 시장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한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며 “다날의 미국 휴대폰결제 상용화 초기부터 BilltoMobile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날은 10일 장중한때 8.82% 오른 1만8500원을 기록,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7.06%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