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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종"여전히 매력적" 상승 모멘텀 충분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6.10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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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신영증권은 10일  "미국 자동차 3사의 파산과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리콜 사태, 꾸준한 실적 호조로 인해 자동차업종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상승 수준이 여전히 낮아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하다"며 "연초부터 이어진 자동차 관련주들의 쾌속 질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영증권 이태근 연구원은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의 구조조정 문제로 자동차 산업 자체에 대한 시각의 전환 가능성이 기대되고, 현재의 소매판매 증가율 모멘텀은 과거 대비 가장 커 중장기적으로 국내 자동차 및 친환경 관련 국내 기업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연초대비 1.9% 하락했지만 기아차의 경우 67% 상승률을 기록해 시총30개 종목 중 1위, 현대차가 2위, 현대모비스가 8위를 기록했다"며 유망종목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