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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 어울리는 연예인, 2PM 옥택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0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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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PM 옥택연이 ‘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4년을 기다려 온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다. 이 열기에 동참하고자 익사이팅 포털 드림엑스에서는 최근 2주간 회원 2417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구 선수가 되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 2PM 옥택연이 41%의 득표율(982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수 비(24%)와 최근 종영한 개인의 취향 이민호(21%)가 각각 2,3위에 랭크 됐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상되는 최종 한국 성적’을 묻는 질문에서는 16강에 1177명(49%)이 응답하였으며 뜻밖에 조 예선 탈락이라는 응답이 20%(477명)로 그 뒤를 이었다. 우승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 (104명)에 그쳤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우승 국가’ 에서는 브라질이 57%(1,384명)로 압도적인 1위의 응답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스페인 20%(490명), 이탈리아 8%(202명), 한국 8%(183명), 잉글랜드 7%(158명)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반면 ‘한국이 속해있는 B조 1위 예상 국가’ 를 묻는 질문에서는 아르헨티나라는 응답이 81%로 (1949명)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한국 14%, 나이지리아 3%, 그리스 2%의 응답율을 보였다. 이와 같은 흥미로운 예측 결과에 힘입어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있을 대한민국 대표팀과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 선수가 38%(917명) 1위를 차지했으며, 박주영 선수가 28%(685명), 이청용 선수가 20%(489명)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도 박지성 선수가 전반 6분에서 첫골을 쏘았으며 그 뒤를 이어 박주영이 쐐기골로 마무리하여 2:0의 결과를 보인 것 처럼 스타 플레이어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대목이다.

한편, 박지성과 박주영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의 뒤를 이을 이번 월드컵의 신예 기대주를 묻는 질문에는 1,753명(73%)이 꼽은 이청용 선수가 압도적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기성용이 17%(412명), 김보경이 6%(148명) 기록됐다.

또한 승리를 기원하는 국민들의 열정을 담은 월드컵송이 빠질 수 없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의 ‘오~필승 코리아!’를 이을 만한 ‘대박 히트 예감 월드컵송’ 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민영웅 김연아 선수와 빅뱅이 함께 부른 ‘승리의 함성’ 이 40%(966명) 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하나로드림㈜ 김경태 사업본부장은 “월드컵은 이제 전 국민이 응원하는 국가적 차원의 축제로서, 흥미로운 설문을 시작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설문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 16강을 기원하는 경품 이벤트 및 월드컵 만화 기획전 등 익사이팅 포털답게 월드컵 관련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과 함께 적극 응원에 동참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