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해를 샀던 커플링으로 오해를 받았던 반지의 비밀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연아는 묵주 반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지난 시즌부터 금색 묵주반지를 끼고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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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서 코치가 반지가 금이었는지 은이었는지 물어보길래 금이라 했더니 '꼭 은반지'로 하라고 했다"면서 "올림픽 징크스로 금반지는 절대 안된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경기 당일 아침에 은반지를 끼게 됐다면서 "은반지 때문인지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자친구와 관련한 질문에 "없지만 있으면 좋겠다"면서 "살기 바빠서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1년 중 10개월을 토론토에서 지내다보니 여유가 없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