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전력(015760)의 발전자회사 재통합 이슈가 주가에 미칠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발전자회사 재통합 유효성을 다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정책보고서가 한달 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한전 김쌍수 사장은 한전 재통합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방안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만 한전에 통합시키고 5개 발전자회사는 기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발전원 별(석탄, 복합LNG)로 묶는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신 애널리스트는 "민영화 목적이었지만 결국 실패한 발전회사 분할이 한전 주가에 큰 영향이 없었듯이 재통합 이슈 자체 역시 주가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