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은 반도체 업종인 하이닉스, 삼성전자, 디엔에프, 아이피에스 대해 투자의견 '유지'를 권했다.
SK증권은 남유럽 국가 재정위기와 메모리 반도체 기업 CAPEX 증가, PC메모리 용량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반도체 업종에 하향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SK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는 "6월부터 PC 산업은 성수기로 진입해 소비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며 "DRAM 가격 상승으로 PC 제조비용 부담은 늘었지만 PC 출하량 및 메모리 채용량 하락 가능성 낮다"고 말했다.
이어 황 애널리스트는 "특히 중국 시장의 낮은 PC 보급률로 PC 시장의 지속적인 호황이 가능하다"며 "기업용 PC 교체 수요가 하반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DRAM 산업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