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피겨여왕' 김연아, 스캔들 "상대에게 미안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0 09:48: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피겨여왕’ 김연아(20)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연아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연아편 2탄 방송에서 각종 악성댓글과 스캔들로 인해 힘들었던 심정을 솔직 고백했다.

누리꾼들이 자신을 ‘돈연아’라고 부르더라며 “한 번 찍으면 계속 나오는 건데 ‘광고 찍느라 못한다’ 소리 듣기 싫어서 오기로 더욱 열심히 연습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 이특, 장근석 등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그분들과 만날 기회도 없었다”며 “사실이 아닌게 사실로 포장되니 상대방도 역시 기분이 좋지 않을것이다”고 밝히며 “상대방에게도 미안하다”는 말로 그동안의 소문을 일축했다.

또한 지금 당장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남자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살기 바빠서 그런 생각을 못 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황금어장’의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전문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라 16.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