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09795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원가부담으로 인해 소폭 하락 후 하반기 다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소재식품이 설탕 수익성 악화와 경쟁심화로 2분기 매출증가율이 1분기 대비 0.3% 하락한 1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가공식품과 제약부문,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호조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재식품도 7월말 제품 원가 하락으로 매출이익률 3분기 20.0%, 4분기 24.5%가 예상돼 장기적인 투자 매력도는 여전하다"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10일 오전 9시 24분 전일대비 0.23% 상승한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