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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매출, 점포 확장으로 이어진다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10 0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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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창업 형태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한 집안에서 형제 중 한명이 창업을 시작해서 대박이 날 경우에는 그 집안의 다른 형제나 가족들이 추가로 창업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 지인들 중 한명이 창업해 대박이 나는 경우에도 지인들중에서 친구 따라 창업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서해쭈꾸미(www.jjukkumi.co.kr) 박정빈 대표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검증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서해쭈꾸미는 매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매장이 개업 후 한 달도 채 안 돼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친구따라’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서해쭈꾸미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점이 올해 3월에 오픈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서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자 지인한테 소개를 해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점이 오픈을 하게 됐다.

비발디파크점은 또 자신의 지인에게 소개를 해서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서해쭈꾸미 용문점 오픈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용문점 또한 지인에게 소개를 해서 강원도 강원대학교병원앞에 위치한 강대병원점을 오픈하게 되어 말 그대로 친구따라 창업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게 된 경우다.
 
현재 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인 서해쭈꾸미는 지난해 2004년 평내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전문점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