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드컵 개막과 더불어 3D 광풍이 예상된다. 월드컵 총 64경기 중 25경기가 3D로 중계되면서 3D가 화두로 떠올랐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3D TV 판매는 지난해 LED TV 판매 추세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3D테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권 연구원은 "실제 3D판매 호조와 관련업체의 실적개선, 3D 붐 조성 등 관련주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3D TV 시장 확대의 실질적 수혜주인 삼성전기(009150), LG이노텍(011070)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신화인터텍(056700), 아이엠(101390), 티엘아이(062860)를 관심주로 제시했다.
한편, 1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날보다 0.32%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이엠과 티엘아이는 각각 0.43%, 1.49% 오른 1만1650원, 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