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마다 서울 호텔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미니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면 동창 모임 또는 생일 축하 모임을 위해 고급 위스키나 와인을 즐기며 특별한 파티를 열 수 있다.
‘미니 파티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 발렌타인 17년산 위스키 1병 (500ml), 마른 안주 세팅, 피트니스 2인 무료등이 제공된다.
스위트 룸의 종류로는 슈페리어, 클럽,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스위트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객실 예약 상황에 따라 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블루 블랙의 고급 박스에 담긴 ‘켈러웨이’ 골프공 세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별도의 세금, 봉사료 없이 29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