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B투자증권은 한국전력(015760)의 요금인상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10일 "선거 전후 정부관계자의 발언 등과 달리 회사 측의 요금인상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이는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연료연동제와 인센티브 규제요금제 시행전까지는 적정투보율 수준까지 수익성을 맞추기 위한 요금인상 불가피한 것으로 회사와 정부관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한전이 7월 요금인상 시기로 정하고 있는 원인으로 지난해 7월 요금인상, 에너지다소비 시기 진입, 가스요금 조정과 시기를 맞출 가능성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