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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순항 예감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0 0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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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의 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인기 수목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9일 첫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중견 배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전인화는 남자 아이들 출산하지 못해 힘들어하며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역을 완벽히 연기하며 극에 몰입을 도왔다는 평이다.

방송후 게시판에는 "전인화만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다", "첫회부터 긴장감 있고 중견연기자들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인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첫 전파를 탄 '제빵왕 김탁구'는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집계결로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경쟁프로인 SBS의 '나쁜남자'와 MBC의 '나는 별일 없이 산다'를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