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1일(한국시간) 개막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전 경기를 아프리카TV (www.afreeca.com)로 볼 수 있게 됐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을 보유한 SBS플러스와 인터넷 중계권 계약을 맺고, 2010 월드컵 전 경기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는 월드컵 특집사이트(sportstv.afreeca.com/2010soccer)를 오픈하고, 월드컵 서비스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아프리카TV는 먼저 업계 최고 화질인 3000Kbps HD급 화질로 생중계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 직후 20여 개의 VOD 클립을 제작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OD의 경우 역시 업계 최고인 1300Kbps 화질로 서비스하고, 단순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전반에 대한 모든 영상을 담아낸다. 이외로 월드컵 특집페이지에 대한민국 스페셜을 마련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각종 영상을 네티즌에게 제공한다.
아프리카사업부 김진석 이사는 “지난 2월 동계올림픽을 통해 아프리카TV의 스포츠중계 우수성이 이용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되었다” 며 “경기에 대한 정보나 응원 등을 채팅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응원 문화를 아프리카TV에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동계올림픽 당시 41만이라는 아프리카TV 최고 동시 접속자 기록 달성한 바 있다” 며 “이번 월드컵에서는 동시 접속자가 100만이 넘어도 화면 끊김 등의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서버 및 기타 장비 등을 확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