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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실의 고장 광양 다압에서 8일 영․호남지역 여성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영․호남 농촌사랑 남도문화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전남농협이 후원하고 전남과 경남지역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 주최한 이번 남도문화포럼은 매실 명인 홍쌍리씨의 청매실농원에서 매실청 담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세계 5대 연압습지로 꼽히는 순천만 답사로 이어졌다.
지난 2006년 첫발을 내딛은 『영․호남 농촌사랑 남도문화포럼』은 전남과 경남지역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장단이 해마다 영․호남지역을 오가며 지역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문화를 체험하는 등 지역갈등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남도문화포럼을 주최한 유영란 고향주부모임전남도지회장은 "영․호남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우의를 다지는 등 농촌사랑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영․호남 지역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5년째 남도문화포럼을 지원하고 있는 전남농협 김용복 본부장은 "소비의 주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소비자 단체들간 협력을 주도하고 도시와 농촌은 물론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가 되어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범국민적 농촌사랑 운동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