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신안군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10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 및 저학력(초․중학교 졸업 미만)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 향상과 더 많은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 강사비, 교재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군은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7,180천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7월부터 20여개 경로당에서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사(1004)의 섬 문해교실”을 진행할 예정으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여름학기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한글을 배우지 못해 위축되고 불편하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보다 자신감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습자들이 원할 경우, 평생학습 계좌제를 통한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문해 2단계, 3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