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남도 음식문화의 상품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1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 음식문화 마케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지역인재 육성사업으로 ‘남도 음식문화 마케팅 육성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등 9천만원을 지원받아 남도특산자원상품화과정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남도 음식문화 마케팅 육성사업은 오는 9월까지 ▲남도특산자원상품화과정 ▲남토향토음식창업과정 ▲식문화해설사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남도의 향토음식은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정서를 대변하는 남도 문화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은 남도의 음식산업에 지역 관광을 연계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