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사각 디너웨어 ‘노블스퀘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
||
독특한 사각 디자인은 테이블 위의 산뜻한 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기존의 코렐 제품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족 식사를 비롯해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 테이블에도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다.
코렐 ‘노블스퀘어’는 가장 작은 크기의 샐러드 볼과 중접시 및 대접시 등 3종으로 이루어졌으며 유러피안 허브, 씨드, 꽃솜, 스노우 화이트 등 총 10개 패턴으로 구성돼 있다. 인터넷 쇼핑몰 및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