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가 애플사의 ‘아이폰4’ 출시 발표에 따라 9일부터 기존 아이폰 모델에 대해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특별 할인은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아이폰 3Gs 16GB는 81만4000원에서 68만2000원으로 13만2000원을 인하, 32GB는 94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으로 13만2000원 인하한다.
이는 16GB 3Gs를 i라이트 요금제로 4만5000원 가입 시 현재 고객 부담금이 26만4000원에서 13만2000으로 인하되는 셈이다.
한편, 아이폰 3Gs 모델은 국내에서는 도입 6개월 만에 70만명 이상이 가입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2000만대 이상 팔린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또, 3Gs 모델은 오는 21일부터 아이폰 OS4(ios 4)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므로 멀티태스킹, 통합 e-mail 관리 등 아이폰이 제공하는 최신 서비스를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KT는 무선데이터 요금 88% 인하, 업계 최초의 무선 데이터 이월 서비스 실시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며 “아이폰 가격 인하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한발 앞서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