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가 선거 비용으로 법정비용에 1억5000만원이 모자란 37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곽 당선자 측은 570여 선거사무원 수당으로 5억원, 홍보물 6억원, 유세 지원 차량 14억원 등 모두 약 37억원을 쓴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밝혔다.
2위 득표자인 이원희 전 한국교총 회장도 곽노현 당선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거비용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15% 이상 득표한 후보는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해 주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는 곽노현 당선자와 이원희 전 교총 회장만 전액을 보전받을 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