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첼시가 조 콜과 미하엘 발락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영국의 주요 언론들은 9일 첼시가 발락과 콜의 재계약을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들과 다음 시즌에도 함께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왔지만 구단은 이들의 기량이 하락세라고 판단 젊은 선수들의 영입을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A 자격을 취득한 콜과 발락은 남아공 월드컵 뒤 새로운 클럽에 둥지를 틀 전망이다.
현재 발락은 중동 진출설과 분데스리가로의 복귀가 유력하며 콜은 아스날과 맨유, 토튼햄에서 관심을 보이며 프리미어 잔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