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기업 톰보이(012580)가 중동 지역 진출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톰보이는 9일 오후 2시 34분 이란계 다국적 기업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EIG)이 의류 독점 판매 계약을 위해 6월 말 톰보이 본사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근접해 14.58%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텍코프가 중동 최대 가전 기업으로 전 세계 2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기업인만큼 톰보이의 글로벌 브랜드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
톰보이 관계자는 8월 중 엔텍코프와의 수출 계약 체결이 거의 확실시된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톰보이는 지난 7일에도 중국시장 매출이 전년대비 140%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어 수출 호조로 인한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