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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월드컵 플래시몹’ 열린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런 코리아 플래시몹’ 12일 코엑스 앞에서 연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9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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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인 대한민국&그리스 전을 기념하는 국내 최대의 플래시몹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오는 12일 오후3시 코엑스 앞에서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월드컵 플래시몹 ‘런 코리아’를 연출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과 2022년 월드컵유치를 기원하며 열리는 본 행사는 최근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발표한 2010 월드컵 응원송 ‘런!코리아’에 맞춰 소녀시대 ‘지(Gee)’, 이효리 ‘유고걸’ 등의 안무를 만든 스타 안무가 정진석(무용예술학부 교수)의 안무와 연출로 진행된다. 플래시몹 사상 최대 규모인 2,000여명이 참여해 한국 기네스북에 전격 도전한다.

이번 플래시몹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은 붉은 티를 입고 태극 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율동을 선보인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꼭짓점댄스’ 같이 따라 하기 쉽지만 재미난 팔 동작이 많은 것이 특징.

플래시몹 선두에서 군무를 이끌 방송 댄스 전공 학생들이 맹연습중이다.

플래시몹이 끝나면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이 준비한 재즈댄스, 비보이 공연, 붉은 가두행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본 행사는 SBS를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최란 부학장, 류승룡, 노홍철, 현영, 전수경, 박준형, 박성호, 박은혜, 이종원, 리사, ‘엉짱교수’ 박지은, ‘섹시백’ 신재이,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김선영 등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 교수가 총 출동해 월드컵으로 물든 서울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