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캉스 시즌 얼리버드족을 위한 카드사의 혜택이 무더위 만큼 그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프리비아(PRIVIA)가 7월에서 8월 중 출발하는 항공권 및 여행 패키지를 조기 예약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7~12% 할인된 ‘얼리버드 특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얼리버드(Early Bird)란 여행·레저 업계에서 통용되는 조기예약 할인제도를 뜻하는 말로 여행 출발시점보다 앞서 미리 예약·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예약률이 높은 성수기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시켜 안정된 운영을 노릴 수 있으며 여행객들 또한 보다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얼리버드를 위한 항공권 조기 예약 발권 특가는 오는 15일까지 현대카드 여행 홈페이지(travel.hyundaicard.com)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한 후 24시간 이내 발권하는 회원에게 제공된다.
7~8월 출발하는 얼리버드 특가는 미주, 유럽, 일본,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 적용되며 항공권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12%까지 할인된다. 실제, 시드니의 경우 52만 8천원부터, 도쿄는 30만 8천원부터 시작하는 등 합리적이고 편리한 예약이 가능해 올 여름 해외 여행을 앞둔 예비 여행객이라면 미리 준비해 볼 만하다.
여름휴가를 위한 해외 여행 패키지도 미리 구입하면 혜택이 풍성하다. 16일까지 프리비아 여행에서 해외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는 회원은 최대 7%의 기본 할인 혜택 외에도 푸짐한 추가 혜택을 받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
프리비아 해외 여행 이용시 총 결제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고객 선착순 200팀에는 인천공항에 위치한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무료 이용 티켓(최대 4인)이 증정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관계자는 “원하는 스케줄로 짜여진 성수기 여행을 위해 미리 미리 예약하는 부지런한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앞으로도 보다 실속있고 합리적인 여행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