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자마자 구릿빛 피부로 반짝

[특집- 바캉스피부미용] 여름철 노출을 위한 화장품 대거 출시

[프라임경제]바캉스를 맞아해변가에서건강한구릿빛피부연출이필요한때다.

화장품업계는 바르는즉시구리빛 피부로 반짝거리는 여름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캐시캣 리치펄 브론징 바디파우더’(30g,2만8천원) 는 상큼한 천도복숭아 향이 느껴지는 여름철 멋내기 바디 파우더로 노출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피부색이 다갈색으로 돋보이고 화려한 펄감이 살아있어 건강한 구릿빛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SPF 40으로 자외선 차단효과도 있고, 향이 상큼해 특별히 데오드란트 혹은 향수를 바를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다.

코리아나 에스제닉 보디 밀키 스프레이 (150ml , 25,000원)는 끈적임 없이 간편하에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보디 에멀션이다.펄이 함유되어 더욱 매력적이고 눈부신 보디 피부로 연출해준다

‘캐시캣 리치펄 팩트’(2만8천원) 는 화려한 조명 밑의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 멀티펄에 의해 조명 속 가장 빛이 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면서 땀과 피지에 의해 화장이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다.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이자녹스 ‘선 밤’ (3만원선) 기존의 튜브 타입 용기 와 달리, 일반 화장품 크림 용기를 도입한 고형크림 타입으로 퍼프를 이용해 사용하는 독특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다.

특히, 물이나 땀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 고형타입으로 초미립자 분체를 이용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잘 발리며,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겸비되어 있다. SPF50+ PA+++등으로 높여 자외선 A, B 를 강력하게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