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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멤버보다 곽민정 선수

곽 선수와의 친분 과시해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9 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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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엠블랙 이준이 곽민정 선수와 친분을 과시했다.

이준이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곽 선수와 모 CF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알게 됐고, 그 후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곽민정 선수와 친분을 과시한 엠블랙 이준 / 사진= 이준, 곽민정미니홈피>

 
 
그는 또 얼마전 캐나다로 떠난 곽민정 선수에게 “힘들 때마다 보라고 춤추는 인형을 선물했는데, (곽 선수가)개인 소장품으로 챙겨갔다”며 돈독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준이 얼마 전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 번호가 없어졌는데, 곽선수가 캐나다에 가있는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엠블랙 활동이 많아지면서 요즘은 연락이 거의 끊긴 상태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DJ박소현은 “이 방송을 듣는 곽민정 선수 지인들은 꼭 이 얘기를 곽 선수에게 전해 달라”며 “번호가 없어져 연락을 못하는 거니까 먼저 연락을 달라”고 말해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랐다.

곽민정 선수와 친하다는 이준의 발언에 다른 멤버들은 “이준이 엠블랙 공동이 아닌 혼자서만 CF를 두 개나 찍었는데, 우린 고기한 번 얻어먹은 적이 없다. 근데 곽민정 선수에게 인형 선물을?”이라며 질투했다.

한편 엠블랙의 타이틀곡 ‘Y'는 비가 부르려고 아껴둔 노래를 넘겨준 것이라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