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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진짜 실세는 김현중이 아니라 박정민이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9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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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더인 김현중을 제치고 SS501의 진짜 실세가 박정민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곡'Love Ya'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SS501. 공식적으로 알려진 리더는 김현중이지만 사실 진짜 실세는 박정민인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민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격, 카리스마, 추진력도 제일 낫다. 다른 멤버는 말도 자주 바꾼다”라며 한숨을 지었다. 또 “오공일의 실세는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저죠. 누가 있겠습니까”라며 익살스럽게 이야기 했다.
 
실세에 이어 못하는 것이 없어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통하는 박정민.

그는 또 'E!뉴스 코리아_스타 Q10'에 자신의 사업 이야기도 공개했다. 바빠서 자주 사무실을 찾지 못한다는 그는 자신의 자리와 업무보고, 그리고 사무실로 온 팬레터를 공개했다.

팬레터를 통해 자신을 기용해달라는 홍콩팬에게 박정민은 “박봉!”이라고 재치있게 응대했다. 이어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최근에 배우기 시작한 중국어 실력까지.

방송에선 또한 멤버들의 피부 노하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데뷔 초부터 SS501의 피부를 책임져왔던 피부과 전문의. 그는 SS501의 첫 콘서트에도 초대될 정도로 절친 사이라는데.

한의원 원장 한모씨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정민과 김현중이 제일 많이 왔다”며, “어느 날은 병원에 오는데 SS501 팬들 때문에 입구가 꽉 막혀있었다. 교통이 마비될 정도. 그래서 두 명만 뽑아서 올라오라고 해서 SS501 사인받게 하고 차 마시면서 대화도 할 수 있게 해줬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줬다.

SS501의 피부관리법과 김현중 때문에 직원들의 월급을 올려줬어야 했던 황당한 에피소드까지.

9일 수요일 밤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