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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만두가게 ‘상해식품점’ 신메뉴 인기

시금치 만두피로 만든 단양포 등 웰빙 강조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6.09 1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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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줄을 서서 먹는 수제만두 가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시안 푸드(www.asianfcstar.com)가 운영하는 ‘상해식품점’이 지난 6월1일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고객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상해식품점은 신세계, 현대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웰빙 신메뉴는 기존 상해식품점의 독창적인 노하우가 담긴 단앙포와 김치 만두다.

   
 
  ▲ 시금치 만두피로 만들어 영양이 풍부한 단양포  
 
단앙포는 달콤한 노란색소가 일품인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중국식 디저트다. 달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시금치 만두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양포는 선물용으로 포장해 가는 고객이 많다는 것이 업체측의 얘기다.

김치만두는 다른 만두 브랜드들과 차별화시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김치만두는 맛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상해식품점이 김치만두소 조리법을 표준화시켜, 단점을 보완했다. 언제나 같은 맛의 김치만두를 맛볼 수 있다는 얘기다.

가격은 단앙포 1개 1,000원, 김치왕만두 1개 2,000원으로, 신세계와 현대 백화점의 상해식품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