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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인피니트' 타이틀 곡 공개 '본격 활동 시동'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9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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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신인아이돌그룹 '인피니트'(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신예 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데뷔 음반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인피니트는 9일 오전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젼(first invasion)'의 타이틀 곡 <다시 돌아와>를 포함해 인피니트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6곡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다시 돌아와>는 2009년을 강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업한 지누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다시 돌아와>는 빈티지한 록 기타리프에 아날로그 감성의 전자악기 사운드를 과감하게 믹스매치하였으며, 이 곡은 듣는 순간 중독되는 강렬한 비트와 파워풀한 가창의 절묘함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인기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걸', '미스터', '루팡' 등을 만들어낸 한재호 김승수 사단의 <쉬즈 백(She's back)>, 1990년대 보이밴드의 노래를 연상케 하는 <날개>, 발라드 곡인 <붙박이 별> 등 신인으로서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음악적 역량을 뽐낸 '퍼스트 인베이젼'은 그간 아이돌 가수들의 비슷한 댄스 음악에 싫증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는 아이돌그룹이지만, 최근 가요계에 유행하는 음악 속에서 트렌디함은 살리고, 기계음을 최대한 배제하는 음악으로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강하고 자극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기존 가수들과의 차별화된 장르의 음악으로 여느 아이돌 그룹과는 다른 새로운 기준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